필 받는 대상 (연예인, 음악가.. 외에는 모르겠지만...^^;;)이 생기면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보다시피 구도도 잡을 줄도 모르고... 채색도... 굉장히 서투른 낙서 수준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여유가 생기면 그림을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 ^^;)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한 두 번 그리고 말았는데 이 사람은 워낙 다양한 매력이 있어서 계속 그려보고 싶었다..
당시에는 많이 그려서 이쁘게 묶은 후에 전해주고 싶었지만 철이 없는 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스톱...ㅋㅋ ^^
근데 나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왜 이러고 있는거지? -_-;; 분명 동강만 듣고 자기로 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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