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ate Evaluation Form외국인
Name:
Candidate number:
Criteria(기준) | Interviewer (면접관) (score 1-10) |
Communication skills(의사 소통 능력) - Speaking (말하기) | |
- Listening (듣기) | |
- Eye contact (시선) | |
- Body Language (제스쳐) | |
- Ability to express Ideas and feelings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 | |
Appearance ? grooming, posture, mannerism, first impression (외모) - (옷 모양, 자세, 예의, 첫인상) |
|
Maturity- behavior, level of questions asked, out look on life (성숙도)-(행동, 질문의 수준, 인생에 대한 시각) |
|
Stability- confidence, capability for endurance, even-tempered, adaptability
to unfamiliar situations (안정성)-(자신감, 인내력, 온화성, 낯선 상황에 대한 적응력) |
|
Interest in community, country and world ? acceptance of and interest in
other cultures and life styles, open-minded (공동체나 국가 세계에 대한 관심도)-(외국의 생활이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용력, 열린 마음) |
Total: ____ |
91-100 Approve 1
81-90 Approve 2
71-80 Approve 3
61-70 Reapply for Pre-screen event or Not approved
0-60 Not
approved
5. 영어 면접에서의 주요 질문
면접은 회사로 볼 때 인재의 보물 찾기를 하는 것과
같으므로, 응시자의 능력을 모든 면에서 알아보기 위해 담당자는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아래에 예상되는 주요 질문들을 보고 상황에 맞추어
대답을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자기소개
처음 대면하고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자기 소개야 말로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똑 같은 방식의 자기 소개보다는 자신만의 표현과 언어로 자기 소개를 연습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학력, 학창시절
학창시절의 공부와 대외 활동에 대해 질문함으로서 지원자의 향상심, 의욕, 사회성 등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뚜렷한 목적 없이 휴학으로 보낸 시간이 있다고 해도 허송 세월을 보냈다는 식의 느낌을 주면 곤란합니다.
(3) 지망동기
지망 동기에 대한 언급은 면접관에게 매우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지망 동기에 대하여 회사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거나 경영 방침에 동의하기 때문이라는 등의 답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인생의 목표와 일을 중심으로, 무엇 때문에 회사를 택하게 되었는지를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대답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지원한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알아두도록 해야 합니다.
(4) 희망 직종, 업무상의 자격
지금까지의 자신의 과거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해 보고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희망하는 직종과 자신의 성격이나 적성에 맞지 않을 때는 당연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죠. 또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원 업무와 연결시켜 말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하는 직종과 관련이 있는 학창 시절의 관심분야나 아르바이트 경험, 동아리 활동에서의 역할등을 참고로 활용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장래 목표
일에 대해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가 체크됩니다. 신입 사원은 능력의 유무와 관계없이 원대한 비전과 포부를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너무 허황된 포부를 밝히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겠지요?
(6) 대인관계
지원자의 협조성과 사회성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회사는 지원자에게 자주성을 요구하는 한편 조직 안에서 동료와 원만한 관계는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사회 초년생들은 사회 생활 경험이 적으므로 학창 시절 동아리 활동이나 대외 봉사 활동 경험을 활용해서 좋은 인상을 심을 수 있습니다.
(7) 어학능력
외국계 회사라도 직종에 따라서는 전혀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한편 Bilingual English/Spanish(영어와 스페인어의 2개국어 사용자)와 같이 영어 이외에도 그 기업의 국적에 따른 언어 능력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직장에 따라서는 영어실력만으로 채용하는 곳도 있는데, 일에 직접 필요한 지식과 능력이 결여되면 채용될 가능성이 없겠지요? 외국 기업의 경우는 특히 공인 어학 성적보다는 실제로 의사 소통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테스트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즈니스 회화를 중심으로 연습을 해두어야 합니다.
(8) 취미 관계
여가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 여부가 체크됩니다. 일과 사회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 일요일에 하는 일을 묻는 질문은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사생활을 묻는 질문이 아님을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9) 급여 관계
외국계 회사에는 급여가 흥정(nego)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듣고, 가급적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는 절대 금물입니다. 철저한 자본주의를 중시하는 그들은 돈과 관련해서는 한 푼도 손해보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죠. 급여에 대해 모집 광고에 액수를 표시하는 경우도 있으나, 'Salary negotiable.(상의 후에)'또는 'Payment to be decided at interview (면접을 할 때)'라고 쓰여 있는 것도 있다. 한편 외국계 기업에서도 고정급 제도를 채용하고 있는 곳도 있으니 자신이 희망하는 액수를 반드시 명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10) 건강 문제
외국계 기업은 스스로의 건강 관리를 매우 중시하는 편으로 경영자의 방침에 따라 흡연 자를 채용하지 않는 회사도 있습니다. 병원이나 실험실 같은 직장, 또는 아기를 돌보는 직업 같은 일에는 ' No smoking office(사내 금연)'이나 'Non-smoker(비흡연자)'라는 조건이 따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11) 회사 측에 던지는 질문
면접을 할 때는 이쪽에서도 마지막으로 탐색할 필요가 있겠지요? 대부분의 경우는 상대편에서 회사의 상황과 고용 조건에 대해 설명해 주기 때문에 먼저 미주알 고주알 캐물을 필요는 없지만 의문점을 그대로 덮어두거나 상대의 질문에 적당히 대답하면 상대방에서는 합의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면접 담당자 이상으로 질문하는 일은 피해야 겠지만, 마지막으로 ' Is there anything you want to ask ? (무슨 질문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곧 침착한 태도로 질문하면 플러스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May I ask you something?(묻고 싶은 것이 있는 데요.)'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의문점을 공손한 태도로 말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질문의 방법이 나쁘면 상대에게 오히려 나쁜 인상을 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 'Is there any paid holiday during the first year ?(첫해에도 유급 휴가가 있습니까?)'라는 것을 'When can I take my paid holiday ?(유급휴가는 언제 받을 수 있습니까?)'라는 저돌적인 표현으로 물으면 안됩니다.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나름대로 체크를 해서 면접 때 확인할 최소한의 질문 사항과 그 묻는 법을 메모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도 좋지 않지만, 질문이 전혀 없는 것은 성의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지원자들에 따라서는 외국 기업의 경우 면접관들이 자신들의
옷차림이나 겉모습에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하지만,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은 만국 공통의 면접 플러스 요인이 아닐까요?
지원 동기
What made you decide to apply for this company?
(왜 우리 회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까?)
- I think this company has a bright future and I’ll be able to develop my
own capabilities, so I want to be a member of this
company.
Do you expect you will be satisfied with this field?
(이 분야의 일에 만족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까?)
- Yes, I do. And I think choosing the right career is very important. Most of
us spend a great part of our lives at our jobs. For that reason we should try to
find out what our talents are and how we can use them. Besides I guess working
in this field will be suitable
for my aptitude.
인적 사항에 관한 질문
When were you born?/What is your date of birth?
(언제 태어났습니까?)
- I was
born on May 5. 1980.
What is your present address? / Give me your home
address.
(현재 사는 곳이 어디입니까?)
- I live in Seoul./My home address is #000, Samsung APT, Samsung-dong, Seoul.
How many are there in your family?/ How big is your family?
(당신의 가족은 몇
명입니까?)
- There are six of us altogether.
학력 사항에 관한 질문
What school did you graduate from?
(졸업한 학교는 어디입니까?)
- I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Do you have any licenses or certificates?
(면허증이나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까?)
- Yes, I have studied English to be an English Tour Guide for about 3 years, and I have passed the English Tour Guide Exam three month ago and finished a training course for tour guide last week.
Have you served the army?/Have you completed your military service?
(군복무를 마쳤습니까?)
- Yes, I got discharged from the army last year.
- No, I am exempted from military service.
전공 관련
What did you major in?
(전공은 무엇입니까?)
- I majored in
Tourism/English literature/Economics/Korean History in University.
Would you please tell me something about the courses you took in University?
(대학에서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지 말씀해 주겠습니까?)
- I completed English, Business Law, Psychology, Marketing, etc.
What was your graduation thesis on?
(졸업 논문의 주제는 무엇이었습니까?)
- I wrote on “Tourism and Modern Industry”.
What degree did you get in college?/What kind of grades did you make in college?
(대학 시절의 성적은 어떠했습니까?)
- I got a B average.
- I graduated with honors.
- I got full marks in English.
- They are above average B.
기타 활동들 질문
Please tell me your extracurricular activities in your school days?
(재학시절
과외활동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I joined a tennis club.
- I represented my university at English speech contests.
Did you
ever have any part-time job before?
(전에 아르바이트를 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
Certainly. When I was in college I used to work in a restaurant as a waiter.
성격
What do you think your weakness is?
(당신의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Well, I
think I approach everything a little rashly.
- I’m afraid I’m rather talkative.
What are your strong points?
(당신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 Well, I approach things very enthusiastically, I guess. I don’t like to
leave anything half-done. I can’t concentrate on something else until the first
thing is completed.
Do you mix with others well?/do you get along with
others?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인가요?)
- Of course, I’m a good mixer.
- Everyone says I’m a very likable person.
- They say I certainly mix well.
Do you think you are challenging?
(자신이 도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 Yes, I think I am very challenging and ambitious.
Do you think you
are a responsible person?
(당신은 자신이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 Yes, I don’t think it’s good to be irresponsible at any time.
생활 신조
What do you consider is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your happy life?
(행복한 인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s making good friends one can talk to, especially in trouble. The more good
friends one has, the better.
What’s your ambition in life?
(인생의 꿈은 무엇입니까?)
- I’d like to be a good English Tour Guide, and I want to show foreigners
what a wonderful country Korea is.
What’s your view of life?
(당신의 인생 철학은 무엇입니까?)
- I believe it’s always good to look on the bright
side of things.
Why do you think we need a job?
(사람은 왜 직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 A job gives us the sense of security.
- I think people work to meet
their goals in life.
- I think people work for personal satisfaction.
이직 이유
Why do you want to leave your present job?
(왜 당신의 지금 일을 그만두길 원합니까?)
-
They wouldn’t give me any chance to use what I have learned in University.
Besides I couldn’t be satisfied with their working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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